[뉴스핌=함지현 기자]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는 데킬라 전문 바텐더를 찾기 위해 개최한 글로벌 데킬라 경연대회 ‘돈스오브데킬라(Don’s of Tequila)’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박성민(르챔버)’ 바텐더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세쿠엘보에 따르면 이번 돈스오브데킬라는 전 세계에서 1800여명의 바텐더가 참가한 세계 최초의 데킬라 경연대회다. 글로벌 파이널은 호세쿠엘보의 증류 제조장이 있는 본고장 멕시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석한 박성민 바텐더는 아보카도, 라임, 코코넛 크림을 활용한 ‘글로리아 데 데킬라(Gloria de Tequila, 데킬라의 영광)’라는 칵테일을 선보이며 수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돈스오브데킬라’는 ‘호세쿠엘보’가 주최하는 대회로 ‘데킬라’라는 한 가지 카테고리 안에서 진행된다. 첫 돈스오브데킬라의 영예는 일본의 바텐더 코지 에사시(Koji Esashi)가 안았다.
박성민 바텐더는 이번 준우승을 계기로 내년부터 대한민국의 호세쿠엘보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며, 준우승 칵테일 ‘글로리아 데 데킬라’는 소속 바인 청담동 ‘르챔버(le chamber)에서 판매된다.
‘호세쿠엘보’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 관계자는 “돈스오브데킬라의 글로벌파이널은 전 세계 실력파 바텐더들이 모여 호세쿠엘보만를 활용해 실력을 겨누는 칵테일 경연대회로 데킬라로는 세계 최초이자 유례가 없을 정도의 규모”라며 “박성민 바텐더는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해 세계적인 바텐더들과 비교해도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말했다.
‘돈스오브데킬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웹사이트와 호세쿠엘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