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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데뷔 초 유진이 나온 방송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부탁해요 엄마 유진, 올리비아 핫세 도플갱어? "정말 비슷해"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달성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주인공 유진의 데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997년 걸그룹 핑클 데뷔 당시 유진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지금과 변함없는 이국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을 보는 듯한 청순한 마스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진은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여주인공 이진매 역을 맡고 있다. 8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2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