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안혜경이 강성연을 괴롭히려다 오히려 역으로 당했다.
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102회에서는 오은영(안혜경) 때문에 회사에서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 유지연(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화를 한 통 받은 지연은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수량이 안맞다니”라고 당황한다. 은영은 그런 지연에게 “승승장구하더니 이번에 제대로 한 방 맞으셨네. 잘해보세요. 유지연 씨”라고 비아냥거린다.
도형민(정유석)은 “오 변호사 말입니다. 상무님 확실히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라는 직원의 말에 은영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같은 시각 회사 경비로부터 “변호사님, 관리사무소 CCTV를 압수했다고 해서”라는 말을 들은 은영은 경악한다.
은영은 “그때 화면 지웠나요?”라고 묻고 회사 경비가 대답하지 못하자 “뭐 한 거예요? 내가 지우라고 했잖아요”라고 발끈한다. 그리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형민은 “그게 사실이란 말입니까”라고 분노한다.
한편 조수정(진예솔)은 윤일현(안재모)가 자신의 부재를 느끼지 않고 잘 살자 화를 참지 못한다. 수정은 일현에게 “이렇게 멀쩡하게 잘 지낼 수 있어요? 나 찾지도 않고?”라며 “두고 봐. 다시 나한테 와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게 만들어 줄 테니까”라고 경고한다.
‘위대한 조강지처’ 102회는 오늘(9일)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