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유의 '챗셔' 앨범 수록곡 '제제'가 선정적인 가사와 티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뮤직비디오 속 성적일 수 있는 표지판 표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제'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는 인형한테 우유를 뿌리고 난 후 의자에 앉아 축 처져있다. 그런 아이유 뒤에 있는 표지판을 확대해 보니 "we're all mad here/down the rabbit hole'이란 문구가 보인다.
'We are all mad here'은 '우린 다 미쳐있다'로 해석이 가능하다. 'Down the rabbit hole'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유명한 문구다. 말 그대로 "토끼 굴에 들어간다"란 뜻이 될 수 있지만, 이 표현은 슬랭으로 "여자의 동의없이 남자가 성행위를 하다" "마약을 하다"란 뜻으로도 쓰인다.
한편 아이유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성하고 노력해서 반드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유가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제제 논란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