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가 독일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세 가지를 꼽았다.
4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편 기자간담회에서 알베르토가 "독일 여행에서 의미있었던 것은 만남"이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독일 여행을 통해 가장 인상깊었던 세 가지 만남이 있었다"며 "미카엘, 구자철, 다니엘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전했다.
그는 "독일로 떠날 때 미카엘의 옆 자리에 앉게 됐다. 미카엘이 말이 많아 10시간 동안 계속 이야기를 했다"며 "모르는 사람과 10시간 동안 이야기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었다. 한순간에 깊은 관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꼽은 구자철에 대해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 선수를 만났는데 정말 좋았고 훌륭했다"며 "말을 너무 잘해서 인터뷰 하러 갔다가 인터뷰 당했다.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훌륭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다니엘의 새로운 모습을 꼽았다. 알베르토는 "다니엘이 오르간 연주를 해줬다.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인상적이었다"며 "조용한 성당에서 연주를 하는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에는 다니엘, 알베르토, 장위안,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암스, 유세윤과 새로운 친구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출연한다. 4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