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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급등주를 아십니까?

기사입력 : 2015년11월04일 12:38

최종수정 : 2015년11월04일 11:19

실적, 수급, 경기 등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수급이 대형주에 쏠리면서 코스피는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 기대어 68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지지선을 확인했다.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는 주주환원효과는 이미 반영이 되었고 추가로 실적개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조만간 중소형주로 수급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 말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가 다시 한번 불거진다면 대형수출주의 주가는 다시 한 번 요동을 칠 것이고, 그전에 일부 차익실현매물이 나올 수도 있다.

<코스피 대형주 일간차트>


따라서 당분간 트레이딩 관점으로 짧게 수익을 가져가되, 연말을 기점으로 시장의 선두에 설 만한 종목을 선취매하는 것이 좋겠다. 조만간 중소형주로 수급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을 관심권에 두어야 할까?

축! 네오이녹스엔모크스(037340)가 2일 연속 상한가!

오늘 약육강식의 증권시장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를 손실복구와 수익달성의 길로 인도한 전문가 노영석멘토가 공개방송을 통해 매매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전날 오전에 추천한 네오이녹스엔모크스(037340)가 2일 연속 상한가에 도달했고, 또한 장중 회원들의 수많은 종목상담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일일이 명쾌하게 답변해주자 회원들의 가입문의가 쇄도했다.

최근 핌트리거 전문가들이 추천하여 수익을 달성한 종목들이다.
푸른기술 +204%, 티브이로직 +192%,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일경산업개발 +82.9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화승인더 +50%, 지엔코 +49.11%, 엠제이비 +48%, 이퓨쳐 +44%, 광림 +44%, 코다코 +37%, 모나미 +37%,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가희 +32%, 바이오스마트 +29%, 쌍방울 +37%,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케이사인 +26%, 유비벨록스 +25%, 윌비스 +24%, 대창스틸 +24%, 성문전자 +23%, 프리엠스 +22%, 리젠 +22%, 큐로컴 +22%, 한국항공우주 +21%, 현대상선 +20%, 아가방컴퍼니 +19%, 대양금속 +19%, 한국정보공학 +19%, 갑을메탈 +19%, 코아스 +17%, 우리산업홀딩스 +17%, 팅크웨어 +17%, 메타바이오메드 +16%, 제로투세븐 16%, 케이에스씨비 +15%, 로지시스 +15%, 에프티이앤이 +15%, 대우부품 +15%, 체시스 +15%, 케이씨에스 +14%, 웨이포트 +13%, 라온시큐어 +13%, LG생명과학 +12%, 오리엔트바이오 +12%, 상신이디피 +12%, 기산텔레콤 +11%, 큐렉소 +11%, 피엔티 +11%, 오픈베이스 +11%,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SNH +11%, 이그잭스 +11%, 호텔신라 +11%, 엔티피아 +10%, 우리조명 +10%, 한국알콜 +10%, 브리지텍 +10% 등 +10% 이상의 수익을 낸 종목들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다.

이런 종목! 이런 수익률을 원한다면, 핌트리거 증권방송의 무료방송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오늘 승률90%의 매매달인 노영석멘토가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안녕하세요, 노영석입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명확한 종목추천으로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사고팔고, 손실 나면 일주일은 커녕 하루도 못견디는 잘못된 매매습관으로는 결코 큰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우량주인데 급등하는 종목! 안전하게 수십%의 수익을 주는 종목, 즉 ‘우량급등주’가 무엇인지, 어떻게 찾아내고, 매매타이밍을 어떻게 잡는지 지금 방송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기는 매매를 위해서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시장의 큰 판을 보고 접근하면 승률은 90%이상입니다. 여러분의 주식인생을 제가 확실하게 바꿔 드리겠습니다.”

<노영석멘토의 투자스타일>
- 급등주의 매수급소 자리를 정확히 포착한 공격적인 매매로 큰 수익 추구
- 조정장에는 발빠른 현금화로 철저한 리스크관리
- 선물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해서 현물시장에서 유동적으로 대처

<노영석멘토의 회원관리>
- 장중방송 8시 40분 ~ 15시
- 8시 40분 오늘 지수전망 및 투자전략
- 9시 장중 종목검색, 관심종목 움직임 관찰
- 9시 50분 시장메이져 수급종목 체크 후 당일 추천종목 선정
- 오후 1시 시장 방향성 체크 및 종가 매수종목 체크

왕초보도 따라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방법과 추천주를 제시한다고 하니, 9시 이전에 입장하여 위에서 언급한 수익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기회를 가져보자.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1월 4일(수),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노영석멘토
- 방송시청 : 핌트리거(www.pim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현대중공업, 콤텍시스템, 신우, 케이디미디어,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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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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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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