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달러 강세와 에너지 기업의 투자 지출 감소로 지난 9월 미국의 공장재 주문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공장재 주문이 0.9% 줄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8월 1.7%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던 미국의 공장재 주문은 2.1% 줄어든 것으로 수정됐다.
전문가들은 달러 강세가 공장재 주문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미 달러화는 지난해 6월 이후 미국의 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16.8% 절상됐다.
운송장비 주문은 9월 중 주로 항공기 부문의 부진으로 3.1% 감소했다. 자동차 주문은 9월에도 1.5%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항공 부문을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핵심 자본재) 주문은 8월보다 0.1% 감소했다. 8월에도 핵심 자본재는 0.3% 줄었다.
공장 재고는 9월 중 0.4% 줄었으며 재고 대 출하 비율은 1.35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