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가 의심스러웠던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안재욱과 250쌍의 신혼부부들이 함께한 '신혼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에 대한 불만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불만이라기보다 약간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재욱은 "아내가 현재 임신 21주인데, 20주 때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이제는 좀 편하시죠?'라고 묻더라"며 "아내는 '괜찮아졌는데 아직도 (입덧을) 한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그 이후로 일상에서 아내를 지켜보게 되더라"며 "혹시 좋아진게 아닐까 지켜보게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재욱은 입덧 중인 최현주를 대신해 살림을 도맡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안재욱은 "밥 차리다가 문득 '괜찮다던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