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20회에서는 아내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다시 도해강(김현주)과 마주한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강은 일인시위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진언의 차를 발견했다. 진언 역시 해강의 뒷모습을 보고 차를 멈춘 상황.
해강은 진언의 차로 다가갔고 진언은 창문을 열었다. 해강은 말끔해진 진언의 모습에 “면도했네요”라고 물었고 진언은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해강은 “잠도 자고요?”라고 물었고 진언은 또 한 번 “네”라고 짧게 말했다.
해강은 연이어 “밥은 먹어요?”라고 물었고 진언은 “먹을게요, 밥도. 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이제”라고 말했다.
이에 해강은 진언에게 “밥 같이 먹자고 하면 먹을래요?”라고 물었지만, 진언은 이를 거절하며 해강과 거리를 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