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와의 줄다리기 특집으로 아빠 이휘재와 함께 마술을 보러 가는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눈앞에서 아빠가 나는 마술쇼를 보게 됐다. 서언이는 갑자기 누워있는 아빠가 공중으로 뜨자 “안돼”라고 소리치며 폭풍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이휘재는 “이건 마술이야. 아빠가 진짜 아픈 거 아니야”라고 서언이를 진정시켰지만, 서언이는 계속 아빠를 걱정하는 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반면 서준이는 달랐다. 서준이는 아빠가 하늘로 날고 토끼로 변하자 신기해하며 좋아했다. 특히 서준이는 “아빠가 좋아? 토끼가 좋아”라는 물음에도 망설임 없이 “토끼가”라고 답했다.
이에 이휘재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준이가 아직 30개월이지만, 개그 욕심이 있다. 아무래도 토끼가 아빠보다 좋겠느냐”고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