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명수의 웃음 장례식이 치러졌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웃음사냥꾼'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웃음을 사낭하러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웃음사망꾼' '핵노잼' '폭망' 등 댓글을 받았던 사건을 계기로 웃음 장례식이 치러졌다.
박명수의 웃음 장례식장에 '마리텔'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조문을 왔다. 현장의 상황을 묻는 유재석에게 이들은 "많이 안 좋았죠"라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형돈 "너네 편집 잘하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박진경 PD가 "최정예 요원을 붙였다. 그게 살린겁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뒷방에 숨어있다가 뛰쳐나오며 "23년 됐는데 창피하잖아"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박명수의 행동에 유재석은 "같이 방문하면서 이렇게 빠른거 처음 봤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