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보람 기자] 보타바이오(대표이사 김성태)가 중국 산동성 지방과 당뇨·치매 특화형 실버타운을 개발한다.
보타바이오는 30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 산동성 민정청 장맹지앙(张孟强) 부청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실버타운 개발 및 장수 건강식품 수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해시 해안가 20만평 부지에 건설될 실버타운은 보타바이오와 중국∙대만 진출 협력계약을 체결한 후, 퍼롱국제유한공사(琥珀龍 國際有限公司)가 부지를 제공하고 산동성 민정청이 민관협력으로 허가와 자금을 지원한다. 보타바이오는 당뇨∙치매 치료 및 실버타운 운영 솔루션, 장수 건강식품 등을 제공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성태 대표이사는 "보타바이오의 본격적인 중국∙대만 진출의 일환으로 산동성 민정청 관계자들이 회사를 방문한 것"이라며 "다음 주에 실무진을 현지에 보내 실버타운 개발에 필요한 실무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 당뇨∙치매 치료 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의 우수한 병원,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문단에는 장맹지앙 부청장을 비롯해 산동성에 위치한 치박시 민정국 마구조우(马国舟) 국장, 위해시 민정국 루안보(栾波) 국장, 빈주시 민정국 장자오지에(张兆杰) 국장, 요성시 민정국 한갱다(韩更大) 국장, 주한 산동성 경제무역대표처 류웨이빙(刘为兵) 수석대표 등도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