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이규한과 지진희가 대립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17회에서는 백지원(최진리 역)이 김현주(독고용기 역)을 잡아갔다.
이날 최진언(지진희)는 끌려가는 독고용기를 보고 "내말 못 들었어? 그 손 놔. 누구 짓이야?"라며 경호원들에게 분노했다.
이에 최진리는 "내가 했어. 최사장"이라 답했고, 최진언은 "털끝하나도 건들지 마라"며 경고했다.
하지만 최진리는 "내가 봤을 때 얘는 아무래도 도해강이 너한테 보낸 악마인 거 같다"고 비아냥거렸다.
이후 18회에서는 백석(이규한)은 독고용기가 최진언의 차를 타고 함께 온 것을 목격했다.
백석의 모습을 본 최진언은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댁에서 데리고 가겠습니다"라고 통보했다.
최진언의 행동에 분노한 백석은 "누가 네 아내야. 네 아내는 4년 전에 죽었어. 정신 차려. 네 아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가서 보라고"라고 말하며 최진언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