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28일 국내 증시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8개 종목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퍼스텍이 미국 차세대 폭격기 개발사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퍼스텍은 전일대비 30% 상승한 5590원에 마감했다. 미국의 90조원대 차세대 전략폭격기 개발 사업자로 노스롭 그루먼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국내서 유일하게 부품을 공급중인 퍼스텍이 올랐다.
퍼스텍은 노스롭 그루먼의 고고도 무인기 글로벌호크에 사용되는 와이어하네스를 국내 업체로 유일하게 공급중이다. 퍼스텍은 지난 22일 노스롭 그루먼과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티브이로직은 전일대비 29.86% 상승한 64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대주주변경 소식이후 사흘째 상한가다.
티브로이직은 지난 27일 기존 최대주주인 이경국 외 21인이 엠케이1호 투자조합 및 그로우스앤밸류2호 투자조합과 281억3900만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바 있다.
네이처셀도 줄기세포 바이오업체 네이처셀이 중국 면세점에 초대형 피부재생센터를 연다는 소식에 나흘 째 강세다. 네이처셀은 전일대비 29.89% 상승한 8560원에 마감했다.
좋은사람은 중국 산아정책 변화로 유아용품 시장이 31조원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지난 26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5중전회에서는 급격한 인구노령화에 맞춰 2자녀 출산을 전면 허용하는 산아제한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데코앤이,CS, 아즈텍쥬, 유니온커뮤니티, 데카시스템 등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