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R선물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기다리며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안예하 KR선물 연구원은 "금일 달러/원 환율은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강보합권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달러인덱스 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시장참여자들은 FOMC 성명서가 매파적일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신흥국 및 상품 환율 약세로 인한 상승도 있겠지만, 달러 인덱스의 강보합권 등락으로 환율은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안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다면 달러/원 환율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제시한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30~1138원선이다.
전일 NDF환율은 신흥국과 상품 환율 약세로 1136.15원을 나타냈다. 전일 서울 환시 종가 1131.00원보다 약 5.15원 상승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