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릴 적 모나코 왕립 발레단에 스카우트 된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자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인 강수진은 과거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나는 발레를 35년 동안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수진은 이어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마리카 선생님(당시 모나코 왕립 발레단 학교 교장)으로 부터 모나코 왕립 발레단에 스카우트 됐다. 나는 발레 테크닉이 남들보다 많이 떨어졌었다. 어떻게 스카우트 됐는지 궁금해서 나중에 마리카 선생님한테 물어봤다"고 말했다.
그는 "마리카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은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였지만 그에 반해 나는 무대 위에 서있기만해도 관객을 빨아드리는 카리스마가 보였다고 말했다"며 "절대 자기자랑은 아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