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로켓모바일에 대해 신작 게임 '고스트' 등 출시로 내년부터 순수 모바일게임 업체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26일 내다봤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로켓모바일의 투자포인트는 지난 21일 출시된 '고스트'의 흥행 기대감"이라며 "이밖에 5개 신규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게임은 지난 2012년 중국 회사가 출시한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복마자'를 원작으로 개발됐다. 이는 중국에서 이용자 4000만명을 기록한 인기 게임이다.
이 연구원은 "고스트는 경쟁 작품 대비 유리한 수익구조와 약 90만명의 사전 예약자 확보, 실시간 대전 등 높은 게임 완성도를 통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자체 개발 게임 '정복'과 '무간옥' 등 4개의 퍼블리싱 게임 등도 외형 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247.2% 증가한 3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영업이익 또한 117억원을 기록,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