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의 2040포인트 안착 여부를 주시해야한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달러/원 환율과 외국인 선물 매매가 주요 변수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해외증시 호조로 코스피지수가 일시적으로 2040포인트를 돌파할 수 있지만 연속성은 불투명하다"며 "9월 이후 코스피 상승을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은 신흥국 통화 안정으로 기술적으로 (달러/원 환율이)1100~1120원은 이탈되기 쉽지 않은 지지선"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 중기 상승 에너지는 여전히 강하다"며 "다만 지난주 중기 기술적 지표가 과열권에 진입함에 따라 추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스타일 측면에서 대형주 선호가 여전하고 수급주체는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8월말 이후 공매도 강도도 약해져 지수 하락보다는 추가 상승 또는 횡보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망했다.
섹터모멘텀은 화학, 보험이 상대적으로 강화되고 있지만 자동차 모멘텀은 둔화 추세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