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씨그널엔터)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송곳' 제작을 통해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연출한 김석윤 감독을 필두로 포탈사이트 조회수 150만회를 기록한 인기 원작을 드라마로 제작, 재미와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다. 드라마 제작을 통한 수익 뿐 아니라 간접광고(PPL) 수익 역시 기대됐다.
해당 작품을 통해 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첫 제작 미니시리즈로 선택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JTBC를 통해 첫 방영된 송곳 1회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한편 씨그널엔터의 최대주주는 지난 23일 중국계 투자회사 SG인베스트먼트코리아로 변경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