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국내주식시장에서는 막판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채권시장도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여파에 약세를 보이며 대부분 국내투자 펀드가 부진했다.
2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펀드는 주간 0.58% 하락했다.
세부유형별로는 배당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0.25%, 0.27%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1.45% 하락하며 주식형펀드 유형 중 2주 연속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시가총액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대형주가 0.30% 하락했고,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09%, 1.38%씩 하락했기 때문이다.
주식형펀드 외,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34%, 0.46%씩 내렸으며 시장중립과 채권알파는 각각 0.11%, 0.08%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85개 중 238개 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별로는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펀드가 5.20% 오르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다.
반면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펀드는 6.83% 하락하며 수익률 최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고채 10년물 입찰 부진 등에 국내채권펀드는 0.05%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