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숨겨둔 야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5회에서는 차예련(강일주 역)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현(정진영)은 딸 일주의 결혼식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와 과거 자신의 불륜녀로 지내다 세상을 떠난 강일주 생모가 남긴 안경을 꺼내들었며 가슴에 품고 숨죽여 오열했다.
이후 건강에 이상을 느낀 석현은 병원을 찾아가 "수술하지 않고 몇 년을 버티겠나"라고 묻자, 담당의는 "변수가 많긴 하지만 5년 이내 일 것"이라 답했다.
일주는 보좌관이자 동창 형우(주상욱)가 건넨 석현의 병원 소견서를 보고 그의 건강이 안좋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자신과 일도(김법래)를 경쟁시키려 한 다는 사실을 알아챘고 "형우야. 나 대통령될 거야. 아버지가 나랑 저 사람 견준다면 이길 자신 있어. 근데 네가 나 도와줘야해. 혼자서는 무서워. 엄마처럼 될까봐 무서워. 겁나"라고 말했다.
이후 방송된 6회에서는 일주와 데이트에 나선 무혁(김호진)이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였다.
무혁과 일주는 선물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나, 뒷 테이블 남성이 일주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무혁은 일주의 말림에 선한 미소를 지었지만, 남자가 화장실을 간 틈을 타 그를 따라간 무혁은 행여 지문이 남을까 장갑을 끼고, 방심한 남자를 뒤에서 치며 폭행을 휘둘렀다.
남자가 쓰러지자 무혁은 곧이어 아무렇지 않은 척 밖으로 나가 일주를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