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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권 新주도주 발굴 최적의 기회

기사입력 : 2015년10월23일 12:59

최종수정 : 2015년10월23일 11:00

시장흐름이 고민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코스닥은 9월 중순에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한 이후 지금까지 20일선 지지를 확인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 뿐이다. 섣불리 손절해서 손실을 확정할 필요는 없다.

아직은 주도섹터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변동성은 있겠지만, 8월 이후 꾸준히 저점을 높여가면서 저항과 지지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지금은 시장과 별개로 계속 자리를 지키는 업종과 종목에 관심을 둘 시점이다.

그리고, ECB 호재로 글로벌 시장이 상승한 만큼 국내시장은 단기적으로 대형주 중심의 상승모멘텀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

<코스닥>


불안한 시장에도 불구하고, 어제 핌트리거 증권방송의 회원들은 웨이포트 +13.49%, 가희 +12.00%, 큐로홀딩스 +9.49%, 페이퍼코리아 +6.16% 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번 주 수익률을 보면, 과연 지금 시장이 정말 먹을 것이 없는지 오히려 반문하게 된다.

<핌트리거 증권방송 월(19)~목(22) 수익달성 추천종목>
★ 10/19(월) 에프티이앤이 +14.71%, 엔티피아 +10.22%, 오리엔트바이오 +10.20%
★ 10/20(화) 코다코 +36.99%, 우리산업홀딩스 +17.44, 제주반도체 +15.82%, 피엔티 +10.71%
★ 10/21(수) 큐로홀딩스 +14.09%, 팅크웨어 +11.26%, 한국항공우주 +6.85%, 삼화전자 +6.52%
★ 10/22(목) 웨이포트 +13.49%, 큐로홀딩스 +9.49%, 페이퍼코리아 +6.16%
★ 10/23(금) 솔고바이오 +38.39%, 가희 +31.83% 등.

추천주가 궁금하다면 지금 무료방송에 참여해서 종목을 받아보자. 아직 늦지 않았다.
오늘 양민승대표, 이태훈대표, 신의한수 전문가의 무료방송에서도 급등 후보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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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승대표는 지난 무료방송에서 추천한 한국전자인증 +99.17%, 효성ITX +25.82%, 유비벨록스 +24.68%, 메타바이오메드 +15.88%, 우리조명 +10.46%, 라온시큐어 +13.03%, 케이사인 +11.94%, 와이솔 +9.25% 등으로 놀라운 수익률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0/20 회원방송에서 추천한 코다코는 다음날 상한가에 들어가면서 매수추천가(2,690원) 대비 +36.99%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태훈대표도 지난 무료방송에서 추천한 한국정보인증 +81.03%, 에이텍티앤 +77.14%, 큐로컴 +2.7%, CMG제약 +5.17% 등 손실 없이 전 종목 상승을 했다. 정회원 방송에서도 바이오스마트 +28.76%, 큐로컴 +22.22% 등 다수의 추천주가 수익구간이다.

신의한수 전문가(이하 ‘신의한수’)는 유명증권사 온라인투자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고, 국내 유수의 경제TV 프로그램에서 기업가치분석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기업탐방 및 분석을 통한 집중적인 개별종목 공략은 그만의 특기라고 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약점은 정보력의 한계와 자금력의 한계다. 그로 인해 기관과 외국인들에 비해 한발 늦게 정보를 취득하고 매매를 하게 된다. 오늘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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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일시 : 10월 23일(금),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양민승, 이태훈, 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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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 이트론, 키이스트, SGA솔루션즈, KG이니시스, 깨끗한나라

[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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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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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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