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재능교육은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재능문화센터(JCC)를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재능교육 R&D센터 부지에 건립된 JCC는 교육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다. JCC는 음악 공연과 다양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센터, 강연과 퍼포먼스 그리고 스스로교육 연구소와 같은 R&D교육이 공존하는 크리에이티브센터 등 건물 2개로 구성된다.
JCC는 재능 있는 예술인에게 공연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취학 아동부터 장년층까지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공연∙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개관일엔 JCC 콘서트 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개관 축하공연을 한다.
JCC 미술관에서는 '길 위의 공간'을 주제로 한 전시를 준비했다. 작가들의 작품은 전시장을 넘어 콘서트홀 외부와 야외 산책로 카페에 이르는 아트센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재능교육 담당자는 "JCC는 '스스로학습'으로 대표되는 재능교육 교육철학 위에 미래 디지털 교육의 키워드인 창의성이 함양되는 21세기 재능을 키우는 공간이 될 곳"이라며 "JCC가 감성을 활성화하는 정서 함양의 교육장일 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정신적 위안과 예술적 감수성을 충전하는 소통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능교육은 스스로학습시스템을 개발 및 보급해 온 교육문화전문기업이다. 현재 재능TV와 재능 대학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종합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외 재능문화 재단이 중심으로 지난 1991년부터 전국시낭송대회를 열고 있다. 재능동화구연대회, 재능기배구대회 등 교육은 물론 문화와 체육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