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1주년 맞은 롯데월드몰, 13만평 전체가 무료 콘서트장 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월드몰, 개점 1주년 맞아 '사랑과 꿈' 주제로 몰 곳곳서 기념 행사

[뉴스핌=강필성 기자] 개점 1주년을 맞아 13만평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 전체가 무료 콘서트장으로 변한다.

롯데월드몰은 개점 1주년을 맞아 ‘사랑과 꿈(Love & Dream)’을 주제로 운영사들과 함께 롯데월드몰 곳곳에서 1주년 기념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몰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와 다양한 형식의 콘서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선, 오는 24일과 오후 6시부터 롯데월드몰 아레나 특설무대에서는 중년층 및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8090 콘서트’가 진행된다. ‘박상민’, ‘박학기’, ‘허각’ 등 출연가수들이 추억이 담긴 얘기와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25일(오후 6시부터)에는 ‘DREAM 콘서트’가 진행돼, 각종 경연대회 및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룬 ‘겜블러크루’, ‘네이브로‘, ‘울라라세션’ 등이 공연을 펼친다.

다음달 15일까지 롯데월드몰 5층 ‘29스트리트’에서는 대형 풋 피아노를 설치해 공연 참가자들과 고객들이 함께 왈츠, 국악, 탭 댄스 등의 콜라보 공연을 진행하는 ‘탭 뮤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5층과 6층의 ‘서울서울 3080(193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는 거리를 국내 최초로 재현한 이색 거리)’에서는 남진, 나훈아, 조용필 등 70~80년대 가수왕들의 모창 공연도 진행된다.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는 ‘스위트 뮤직 콩쿠르’가 진행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어린이, 음악 동아리, 주부 합창단 등 아마추어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더불어,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는 25일까지 ‘옥토버 비어 가든(October Beer Garden)’이 꾸며져 맥주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쇼핑몰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할로윈 캐릭터 퍼레이드, 점핑 퍼포먼스, 마술, 인형극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운영사별로도 다채로운 1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워치 & 주얼리 페어(Watch & Jewelry Fair)’를 열어, 올해 국제시계박람회에 출시된 40여 개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과 한정판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국내 최초 대형 시계보석 박람회 부스도 설치한다.

또한, ‘아쿠아리움’에서는 25일까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파티복을 착용한 전문 다이버가 메인 수조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립서울병원 소아정신과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22일 ‘퍼스트 무비 나이트(1st MOVIE NIGHT)’를 개최해 ‘수퍼플렉스G’ 상영관에서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줄리안, DJ DOC가 함께하는 클럽파티 등이 열린다.

이윤석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롯데월드몰 1주년을 맞아 몰을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외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드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한 달여 간 진행한다”라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진공모전과 가족사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진공모전을 진행해, 한국사진작가협회 작가를 포함한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5일 총 65작품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사진공모전의 대상에게는 현재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를 상징하는 555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총 상금액 2000여 만원), 롯데월드몰 6층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개인 작품 전시회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0월 31일 국내 최초로 롯데월드몰 월드파크와 석촌호수 일대에서 개최되는 사진가족대회는 브라스 밴드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1 등에게는 롯데월드타워 123층을 상징하는 123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왕관 조형물 및 1층 아트리움 부스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팀(2인 이상)당 5000원이다. 모든 참가팀에게는 1만원 상당의 돗자리, 무릎 담요 등 피크닉 패키지와 함께 선착순으로 크리스피크림 도넛, 과자 등 간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롯데물산>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