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노민은 20일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에서 역병과 가뭄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세율을 더욱 올리는 악행을 저질렀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전노민이 연기하는 홍인방은 정몽주, 정도전과 뜻을 같이 하던 신진사대부였지만 모진 옥고를 견디다 못해 변절했다.
일단 변절한 홍인방은 마음을 놓고 악행을 저질렀다. 보다 못한 정몽주가 최영 장군을 설득, 위기를 맞았지만 이미 길태미를 뛰어 넘는 권력을 손에 쥔 전노민은 무서울 게 별로 없었다.
전노민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줄곧 이방원(유아인)을 회유하려 해 관심을 끈다. 과거 전노민을 스승으로 생각했다가 변절한 뒤 깊이 실망한 이방원은 “당신 손을 잡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못을 박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