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욱은 20일 오후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 6회에서 분이(신세경) 탓에 진땀을 흘리는 유아인(이방원)에게 한 마디 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자신을 쫓는 무리를 피해 산속으로 숨었다. 그게 딱했던 유아인은 도와주겠다며 나서서 졸졸 따라다녔다.
하지만 신세경은 유아인의 호의를 거절하고 다시 자기 무리를 찾아 돌아갔다. 신세경은 "친구의 장례를 해주기 위해 들에 불을 지른 게 역모라면 죄를 받아야겠지요"라며 "하지만 그건 온실 속에서 자란 꽃 같은 공자의 생각일 뿐"이라고 일침했다.
시종일관 신세경 앞에서 쩔쩔매는 유아인을 보고 있던 민성욱은 혀를 차며 “쟤 좋아하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은 신세경의 이름도 모르는 상황. 하지만 우연찮게 분이라는 본명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예고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