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LED 및 반도체용 리드프레임과 LED 패키지 제조 전문기업인 매직마이크로(대표 양경철)가 오는 11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매직마이크로는 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직마이크로는 지난 2006년 8월에 설립, 반도체 및 TV와 휴대폰,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 등 각종 IT 디스플레이용 제품을 비롯해 자동차, 조명용 LED 제품의 핵심소재인 리드프레임과 패키지를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533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생산을 위한 올인 하우스(All In-House)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상장될 주식은 총 622만2125주이며 공모주식수는 160만주다. 공모 희망금액은 5200원~6400원으로 내달 5일과 6일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공모주 청약은 같은달 10일과 11일 진행된다.
양경철 대표는 "현재 국내와 해외 기업들에 대한 꾸준한 고객 관리를 통하여 안정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폭발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자동차, 의료, 조명,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리드프레임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패키지 사업에서의 매출 증대를 통해 LED 토탈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