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KDB대우증권(이하 대우증권)은 자사 개인연금펀드 상품 가운데 'KDB글로벌두루두루펀드'를 추천했다.
연금저축펀드는 최소 15년 이상의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충분한 은퇴자산 확보를 위해 투자자산 위주로 투자하되,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자산별 ∙ 지역별로 철저한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
보통 매월 20~30만원 정도의 저축으로 은퇴 이후 40년 정도의 기간의 긴 기간을 준비해야 하는데, 현재의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형 자산만으로 은퇴 자금을 준비하기는 매우 어렵다. 따라서 투자자산, 즉 펀드 등으로 연금저축을 운용하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많은 고객 분들은 수익률 악화 상황에서 본인의 은퇴자산이 손해 보는 것을 걱정하는데, 그것은 철저한 자산배분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차피 한계가 있으므로, 자산, 지역별로 분산을 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 자산별 분산은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 서로 다른 수익구조를 가진 자산에 분산해 투자하는 것이고, 지역별 분산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여러 개의 자산에 분산하여 투자하면 한 가지 위험으로 은퇴자산이 크게 하락하는 리스크를 줄여 줄 수 있고, 결국 장기적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대우증권은 "일반 고객이 여러 개의 펀드로 분산투자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번거로운 작업일 수 있다"면서 "따라서 당사에서는 한 개의 펀드로 대우증권의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글로벌 자산에 분산되어 투자되는 KDB글로벌두루두루펀드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우증권의 핵심역량이 집중되어 투자전략과 펀드 선정이 이루어지는 펀드로 장기투자되는 연금저축에 어울리는 펀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