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호텔신라가 3분기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실적이 부진하지만 4분기부터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3일째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UBS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0%, 7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쇼크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는 게 증권가의 평가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면세점 수수료 인상과 관련된 악재는 반영됐으며 내년 실적 개선 가시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