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협력사와 함께 지난 여름, 음료 판매 활성화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한 점주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해외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롯데칠성음료 등과 함께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9000여 점포를 대상으로 한 하절기 음료 판매 활성화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여행 및 쇼핑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정된 점포는 총 610점포다. 그 중 110점포가 태국 여행을 떠나거나 일본 및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받게 되었고 나머지 500점포는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의 혜택을 얻게 됐다.
해당 점포들은 롯데칠성음료 등 협력사들이 현재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10여 종의 행사 상품들의 전년 대비 발주 및 판매 신장률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CU는 이러한 가맹점 인센티브 제도를 점포 수익성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가맹점주의 복지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와의 윈윈(win-win) 전략으로 든든한 파트너십까지 다질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함께 해외 선진유통 사례 견학을 확대하는 등 가맹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은 이러한 가맹본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복지 혜택을 강점으로 올해 초 서울시가 발간한 '2013년도 서울 자영업자 업종지도'의 창업 후 3년간 생존율 조사 결과, 72.6%을 기록하며 총 43개 생활밀접형 업종 중 상위 8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