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또한 시장은 동결 여부나 수정경제전망 수치보다는 이주열 한은 총재의 코멘트에 주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5일 강승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늘 금통위에서는 완만한 내수회복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근거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시장은 이 총재가 이미 수차례 3분기 경제성장률이 1%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기준금리 결정이나 수정경제전망 수치보다도 4분기 경제에 대한 총재의 코멘트에 주목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번 금통위에서도 매파적 스탠스가 유지될 경우 단기구간 위주로 약세가 진행되겠지만, 장기구간은 미국 채권시장내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현 수준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베이지북에서는 미국 경기가 부분적으로 둔화를 나타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미국채 금리는 모든 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며,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7.2bp 하락한 1.97%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