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밤 10시 방송할 예정이던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는 MBC가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생중계함에 따라 유동적으로 편성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송을 시작한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현재 8회 말 넥센 공격이 막 시작된다. 8회 초 스코어는 5-9로 두산이 뒤진 상황이었지만 넥센 손승락이 양의지의 안타 상황에서 무릎 부상으로 강판됐고 그 사이 주자가 2, 3루가 되면서 승부는 안갯속에 빠졌다. 다만 두산이 내보낸 대타 홍성흔이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되는 바람에 공수가 그대로 교체됐다.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8회 초에서 전환을 맞지 않고 끝남에 따라 ‘그녀는 예뻤다’의 지연방송이 예상된다. 이날 넥센이 두산을 이길 경우, 준플레이오프는 2-2 원점으로 돌아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