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광윤사 소유 주식 1주를 신동주 전 부회장에게 매각함으로 인해 신 전 부회장은 광윤사 지분 50% + 1주를 소유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14일 10:51
최종수정 : 2015년10월14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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