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육룡이 나르샤’가 아역들의 열연으로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14일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 4회는 이방원과 땅새, 무휼 등 아역들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방송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땅새와 연희를 맡은 윤찬영과 박시은의 연기가 빛났다. 대근 무리를 피해 도망치던 중 잡힌 연희는 급기야 겁탈을 당했고 어린 땅새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바라보기만 했다. 결국 스스로에게 격분한 땅새는 자결을 시도했지만 장삼봉이 나타나면서 목숨을 건졌다.
박시은의 겁탈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지만 연기 하나만 보면 합격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시은은 1980년대를 풍미한 가수 박남정의 딸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윤찬영과 박시은 외에도 이레와 남다름 등 연기파(?) 아역들이 총출동해 초반 인기를 견인했다. 이들은 ‘육룡이 나르샤’ 5회부터 유아인과 변요한, 신세경 등 성인연기자들에게 바통을 넘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