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내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연우가 다양한 고객과 제품군에 실적 개선 가속화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4일 최종경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창의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사들의 차별화 제품 수요 증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며 "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기능성 생활용품/의약품 등 펌프, 튜브 제품의 적용범위 확대를 통한 실적 상승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50억원(+15.5% YoY), 185억원(opm 9.5%)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올해 예상순이익 기준 공모희망가는 PER 16.8~20.8배 수준이라며 예상 시가총액은 2345억~291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우는 세계 주요 100대 화장품 브랜드 중 47개, 최상위 10대 브랜드에 모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초, 최고의 디스펜스 펌프 상용화 개발 기업로서 업계 최다의 국내외 400개 고객사 및 9000여종의 제품을 보유한 화장품용기 ODM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