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캐릭터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의성이 길태미의 인기를 부러워해 웃음을 줬다.
김의성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길태미 역의 박혁권을 언급했다.
김의성은 "얼굴 똥그랗다고 뭐라하지마라. 고려말엔 다 그렇게 생겼단다"고 자신이 맡은 정몽주 역을 두둔했다.
이어 '육룡이 나르샤의 나르샤는 박혁권님인 것 같아'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의견을 리트윗한 뒤 "배역이 너무 점잖아서 박혁권 이길 방법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박혁권이 맡은 길태미는 극중 삼한 제일검으로 고려 이인겸의 오랜 심복으로 출중한 무술 실력을 가진 고수다. 푸른 색의 짙은 아이라인과 독특한 설정으로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박혁권이 연기한 길태미는 1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숨겨왔던 잔혹한 본색을 드러내며 악행의 끝을 보여줘 제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