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팔자에 2010선으로 내려섰다.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3.89포인트, 0.20% 내린 2017.67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에도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경계감 등에 소폭 상승에 그쳤다.
외국인은 1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도 125억원의 매수세다. 기관만 147억원의 매도세로 투신, 금융투자가 각각 52억, 59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00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더 많다. 건설, 운수창고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전력도 하락세다. 현대차, 삼성물산은 오름세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5원 오른 1145.0원에 거래를 개시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59포인트, 0.38% 오른 675.55에 거래되며 닷새만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상승종목이 많다. 셀트리온이 1%대 상승, 동서, 메디톡스 등도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