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사건을 보도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뉴스9’에서는 30대 가정주부를 강제 추행해 재판에 넘겨진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 최 모씨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조정린은 “지난 8월 최 모씨는 경기도 분당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서울 강남에 사는 30대 여성 A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차에 태웠다”며 이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이어 “A씨는 최씨가 10여 년간 알고 지냈던 지인의 아내였고, 평소 A씨를 형수님이라고 불렀던 최씨는 차에서 돌변했다”고 밝힌 조정린은 “술에 취해 잠을 자던 A씨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 안을 더듬는 등 성추행을 시작했다”고 사건 개요를 설명했다.
조정린은 피해 여성의 인터뷰와 더불어 해당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중 사건이 발생했던 8월 18일 새벽의 영상만이 저장돼 있지 않은 점 등을 빌어 B씨의 성추행에 무게를 실어 보도했다.
한편 조정린은 시트콤, 라디오 DJ, 리포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12년 TV조선에 입사해 방송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