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메뚜기 이재은이 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서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메뚜기도 한철'과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가 김동률·이소은의 '기적'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뛰어난 하모니로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태권브이가 94표라는 역대 최고 득표수를 기록하며 메뚜기에게 압승을 거뒀다.
탈락한 메뚜기는 솔로곡으로 장윤정의 '꽃'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메뚜기의 정체는 데뷔 30년차의 배우 이재은이었다.
이재은은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며 "30년간 활동하며 힘들었는데 항상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은은 "너무 긴장한 것 같아 아쉽다"라며 "표가 5표 밖에 안 나와 아쉽기도 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