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최태준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16회에서 채리(조보아)는 형순(최태준)을 찾아가 자신을 속인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날 채리는 형순에게 “나 왜 속였어?”라고 물었다.
형순은 “처음에는 그냥”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채리는 “나 때문에 아르바이트 잘린 거 때문에 앙심 품은거야?”라고 다그쳤다.
형순은 “처음에는 그런 생각으로 시작했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채리는 “그렇네. 정말 나 가지고 조롱한거네”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어 채리는 “오빠가 나한테 사람 볼 줄 모른다더니 오빠 두고 한 말이네”라며 흐느꼈다.
형순은 “너도 나 의사 아니라서 싫다며?”라고 화를 내자, 채리는 “날 속인 거 때문에 싫다는거야. 오빠는 날 속였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채리는 커플링을 빼 형순에게 돌려주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