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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암 이긴 이민영, OK저축은행 2연패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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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사진=뉴스핌DB]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신장암을 이겨낸 이민영2(23·한화)이 2015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대회는 10월 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 솔모로CC(파72·6495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2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이민영은 지난 3월 신장암 수술로 다른 선수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꾸준한 샷 감을 선보이며 상금랭킹 11위를 달리고 있다.
 
이민영은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다. 특히 샷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아서 느낌이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민영은 “올해 첫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이었음에도 참가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고 대회도 몇 개 남지 않았기 때문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꼭 타이틀을 방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영은 “그린이 까다롭고, 샷 하기에도 쉬운 코스는 아니다”고 밝힌 뒤 “파3 홀이 특히 어렵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3 홀에서의 아이언 샷 정확도가 관건이 될 것이다. 코스는 어렵지만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기분 좋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인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2, 3위를 다투는 이정민(23·비씨카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와의 상금액 차이는 약 2억 원. 우승 이후 각자 기량을 끌어올린 두 선수가 상금왕을 향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거리다.

이 밖에 박성현(22·넵스)과 고진영(20·넵스)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민선(20·CJ오쇼핑), 김보경(29·요진건설), 하민송(19·롯데) 등은 시즌 2승을 노린다. 우승 없이 상금랭킹 상위권에 들 정도로 매 대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배선우(21·삼천리)와 서연정(20·요진건설)도 생애 첫 승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 종료 후 K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7명이 오는 12월 4일부터 3일간 열리는 4개국 투어(KLPGA, JLPGA, LET, ALPG) 대항전인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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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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