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산둥성의 성도인 제남(濟南)에서 열렸으며, 성 내의 대표적인 외국계 기업 15곳이 초청됐다. 한국 기업으로는 메디포스트가 유일하다.
메디포스트는 산둥성 타이안(泰安)시의 대표 외국기업으로 선정돼, 이장영 사업개발본부장과 현지 합작법인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중국 진출을 위해 올해 1월 현지 바이오기업과 ‘원생생물과기유한공사(源生生物科技有限公司)’를 설립한 바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 합작법인을 통해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중국 내 임상시험 및 인허가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중국 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현지 보건당국(CFDA)의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는 대로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