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0일 은행주와 관련,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순이자마진(NIM) 하락 사이클은 3분기 2bp 하락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 같이 말했다. 다만, NIM 상승반전 시기는 10월 금통위 이후 추이를 좀더 확인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미 연준 금리인하 동결 및 온건한 금리인상 전망과 대내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10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8월말 잔액기준 총대출금리는 3.69%로 전월대비 5bp 하락했고 총수신금리는 1.50%로 전월대비
4bp 낮아졌다. 이에 따라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19%p로 전월대비 1bp 줄어들었다.
반면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89%p로 전월대비 3bp 확대됐다. 신규취급액기준 대출금리는 3.44%로 전월대비 1bp 상승했고 저축성수신금리는 1.55%로 전월대비 2bp 하락했기 때문이다.
한편, 3분기 총대출증가율은 전분기대비 1.5%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중소기업대출이 양호하고, 주택담보대출도 낮은 금리 수준에 따른 주택거래 호조가 지속된다는 이유에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