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과 료니가 돈을 아끼기 위해 목마름은 물론 화장실까지 참았다.
27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한 남성 4명이 20일간 1인당 18만원의 비용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히치하이킹에 나선 노홍철과 료니는 “목이 마르다. 정말 물 한 번 벌컥벌컥 마시고 싶다”라고 말했다. 돈을 아끼기 위해 물을 사먹는 것조차 참은 것.
이들은 “화장실도 가고 싶다”며 쩔쩔맸다. 유럽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돈이 들기 때문에 ‘배설의 욕구’마저 인내한 것. 노홍철은 “물도 안마셨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다”면서 “그래도 나는 참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노홍철과 노홍철 외에 여행 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신인배우 송원석, 대학생 이동욱이 20일간의 여정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특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