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엄마 고두심에게 든든한 딸 역할을 톡톡히 했다.
27일 방송된 KB2TV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진애(유진)는 추석을 맞아 차례를 지내며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를 함께 챙겼다.
추석날 아침 온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는 중에 진애는 방에서 사진 하나를 들고 나왔다.
식구들은 “그게 뭐냐”고 물었다. 진애는 “오늘 외할머니 기일이잖아요. 추석날 차례는 조상님 기리는 거 아녜요? 올해부터는 외할머니도 함께 챙겨요”라며 차례상에 외할머니 사진을 올려뒀다.
산옥(고두심)은 “당장 사진을 내리라”고 화를 냈고, 지방에서 올라온 고모할머니(전원주)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진애는 “그런게 어딨냐. 올해부터는 외할머니도 함께 챙기겠다”라고 당당히 말했고, 형규(오민석)도 “앞으로 그렇게 하자”며 가족들에게 동의를 구했다.
산옥은 그런 진애의 모습을 보며 고마워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