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평 묻지마 폭행’의 가해자의 신상이 공개돼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지난 12일 해당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뒤에도 일말의 죄책감 없는 행동을 즐기고 있었다.
한 가해자의 SNS에는 "그래봤자 시간지나면 모두 경험일거 너무깊게 생각않고 나자신을 가장 사랑해야겠다. 나는 아직 너무어리고 너무 사랑스러울 나이니깐"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다른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검거된 학생의 SNS에는 "진짜 아무일도 없어라 제발 잘 될 거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자. 진짜 미안하고 고맙다. 힘내자"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한편, 부평 커플 폭행 사건은 최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피의자 커플이 또다른 커플을 발견해 내린 뒤 폭행을 하고 금품을 빼앗은 행위를 피해자 최 씨가 범인을 잡아달라며 CCTV 동영상을 올려 세간에 알려졌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부평 커플 폭행 주범인 여고생 17살 안모 양과 22살 최모 씨를 포함한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