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유니클로(UNIQLO)는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임직원들이 서울, 경기 및 대전 지역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유니클로 사랑의 나눔 봉사단’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각 매장이 진출한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겨울에는 김장 김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여름에는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에어리즘(AIRism)’과 선풍기, 보양 음식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유니클로 사랑의 나눔 봉사단’은 올해 처음으로 추석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서울, 경기 및 대전 지역의 매장에 근무하는 유니클로 임직원 약 70명은 근무하는 매장이 속한 지역별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식자재와 식료품이 포함된 추석 선물 키트와 손편지를 전달하고 다가오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에 힘입어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쓸쓸하게 지내고 계시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전국 각 지역의 고객들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각 지역별로 최우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체계적인 후원을 지속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