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75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이 황은실(전미선)의 친딸임을 아는 강태중(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복은 광고 시안 PT에서 자신과 은실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그런 딸과 엄마의 생애 첫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시안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 스크린 속 환경미화원은 바로 저희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태중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때마침 태중의 휴대전화에 ‘황은실 씨 딸 찾았습니다. 이름이 황금복입니다’라는 문자가 도착했고 태중은 금복에게 “어머니 성함이 어떻 되죠?”라고 물었다.
금복은 “황 은자 실자 이십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태중은 금복을 그대로 데리고 나갔다. 이어 태중은 “어머니 이름 황은실 맞아요? 엄마 어디서 잃어버렸어요? 할아버지 이름도 알아요?”라고 질문을 퍼부었다.
금복은 당황하면서도 “일본 나가사키 현이요. 황 만자 철자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태중은 금복이 은실의 딸임을 확인, 곧바로 그를 끌고 회사 밖으로 나갔다. 그 시각 은실은 김경수(선우재덕)와 회사에 도착한 상황.
네 사람은 회사 로비에서 마주쳤고 오랜만에 재회한 금복과 은실은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