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승진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지난 2005년 발표한 ‘무사지심’ 앨범재킷이 새삼 화제다.
김승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사지심’ 앨범재킷 사진을 다양하게 게재했다.
공개된 앨범재킷 속 김승진은 가면을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거나 와인색 물이 반쯤 찬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등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진은 1985년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 당시로선 보기 드문 고교생 가수이자 하이틴 스타로 지금의 아이돌 부럽지 않을 만큼 큰 인기몰이를 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김승진은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1989년까지 승승장구했다. 인기 드라마 '달빛가족'에서 대학생 가수역할을 맡아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승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로 출연했지만, '윙윙윙 고추잠자리'에 패하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