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이버는 네이버 카페에서 이용자간 사기 거래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품등록게시판의 사기 가능성이 높은 게시글에 알림 표시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네이버 카페에서는 상품등록게시판을 통한 이용자간 거래를 권장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앞으로 네이버 카페 상품거래게시판에 등록된 게시글 중 ▲안전거래를 활용하지 않거나 ▲해외에서 작성된 경우 ▲본인인증을 하지 않은 판매자의 글에는 자동으로 이용자에게 주의 문구가 노출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신고를 기반으로 위 3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게시글은 허위 거래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회원간 거래에서 더욱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